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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애리 동물농장에서 만난 귀여운 아기 강아지녀석들입니다.관람객들에게 먹이를 받아 먹던 녀석들이라 사람발소리가 들리면 쪼르르 달려와서는 앞에서 어찌나 재롱을 부리는지 정말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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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눈망울을 가진 녀석...
행동하는 폼이 막내티가 나던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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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활발하던 녀석...
저를 보고는 제일 먼저 달려와 카메라앞에 선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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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도 펴고...
아주 활달한 녀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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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굴에 다른 녀석들이랑은 털색도 달랐던 이녀석....
그래서인지..
두녀석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따로 놀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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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생김새는 젤 귀여웠던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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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웃는 표정으로 절 즐겁게 하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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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녀석은 항상 붙어다니는 것이...
생김새는 조금 달라도 쌍둥이처럼 행동하는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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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붙어 앉아서는 같은 곳을 핥는 것이 넘 귀엽지요?
뒤에 서서 부러운듯 쳐다보던 노랑이녀석의 표정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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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헤쳐모인 녀석들....
생김새는 모두 다르지만 정말 귀여운 아기강아지 삼형제입니다.
행동 하나하나도 어찌나 앙증맞은지...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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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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