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티스토리 사진 공모전
렌즈로 담은 일년
여름

 
근래의 여름 무더위가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습니다.
뭐 아열대기후도 아닌것이 잦은 폭염으로 사람을 지치게 했어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여름,안성목장을 다녀오기도 했구요.
강원도를 향하는 42번 도로의 백복령도 다녀왔었어요.
백복령은 8월초였는데도 선선한 바람이 잠시 동안이지만 가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한창 무더위기 기승을 부리던 7월말 안성목장에서....








▲ 해발 780m 백복령 정상에 펼쳐진 루드베키아 꽃길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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