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이백 아흔 다섯번째 이야기
솔솔솔 피어나는 고소한 향기,
식빵자세,








냥이 녀석들이 잔뜩 움추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마치 갓 구워 낸 식빵과 닮았나해서 식빵자세라 불리는데요.
녀석들이 앉아 있을때 자주 보이는 자세예요.







이불위에 앉아 있는 콩알이
녀석이 오늘 구운 식빵이라고나 할까,ㅋ
고소한 향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콩알이표 식빵,
















이젠 진짜 2012년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남은 한 해 좋은 결실을 기대하며...
다가 온 새 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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