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거의 하루 종일 잔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16시간 정도를 자니까요. 그러나 숙면을 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선잠을 잡니다. 설사 숙면을 취하더라도 뇌는 언제나 위험을 인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자는 고양이들이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에 1은 그루밍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자기 몸을 관리 하는데 3시간 정도를 보낸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고양이가 세심하게 그루밍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털을 부드럽고 깨끗하며 반들반들하게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있는 세재와 같은 물질이 포함된 침을 이용해 그루밍을 합니다. 그러나 그루밍은 다른 기능을 더 갖고 있습니다. 죽은 털과 피부를 제거하고 근육을 마사지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그래서 엄마냥이가 아기냥이를 자주 그루밍해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자! 그럼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길냥이 함 보실까요? 앞발부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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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드랑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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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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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민망한 부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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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 다시 한번 그루밍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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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기교 들어갑니다.
너무나 귀여운 동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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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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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일 중요한 부분 들어갑니다. 목이 빠질때까지 쭈~~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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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잠시 쉬었다가 ...
휴! 장난이 아니네. 그루밍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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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 들어갑니다.
꼬리까지 빠트리지 않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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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이제 다 끝났다.
기분좋게 웃는 듯한 길냥이 모습입니다. 그루밍을 다한 길냥이 이제 더 예쁜 숙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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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해하는 냥이의 표정과 다양한 그루밍동작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그루밍을 많이 한다던데 이 녀석 혹시 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니겠죠?

덧)고양이는 그루밍하면서 삼킨 헤어볼을 제거하기 위해 풀을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인데요. 풀을 먹고 구토를 유발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풀이나 먹여서는 안된다는...^^  냥이들이 먹으면 안되는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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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