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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사거리에 서면 아름다운 한옥기와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금은 음식점으로 사용되는 곳인데요. 조선말 상류층의 건축양식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잘 꾸며진 아담한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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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통해 들어서면 표석이 하나 있습니다. 서예가 손재형선생께서 말년 작품활동을 하였던 곳임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손재형선생께서 여러곳에 산재해 있던 문화재들을 모와 이곳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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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드러나지 않게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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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가로질러 오르는 곳에 대원군의 별장 석파정의 사랑채가 있습니다.ㄱ자 형태를 띠고 있는 이곳은 대원군이 난초를 칠 때만 사용했다던 대청방과 손님 접대용의 건넌방들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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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을 오르는 기분이 나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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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및 반원형의 창과 회색 적벽돌로 외벽을 올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이국적이었던 당시 상류층의 건축양식이 잘 드러나 1974년 서울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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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 수 없지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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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파랑아래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는 곳은 순정효황후윤씨의 옥인동 생가를 옮겨온 것으로 조선말엽 왕궁 건축을 위해 중국 천진에서 들여온 중국식 호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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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정원이 좋았습니다. 정원에는 문 하나가 서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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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황제 즉위를 기념하기 위하여 경복궁내에 세워졌던 만세문입니다. 암 수 학 두마리가 불로초를 입에 물고 구름 위를 나는 형상이 세겨져 있습니다. 무병장수와 만사형통을 상징하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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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으로 사용되고 있어 손님들과 종업원들이 가끔 내 앞을 지나갑니다.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엔 부족하였더라는...^^유리창안으로 식사하는 분들이 쳐다봐 사진을 찍는 저 자식을 의식하게 되더군요.그래도 잠깐의 산책이라면 다녀오셔도 좋을듯합니다. 꽤 좋은 한정식을 제공한다니 식사장소라면 더 말한 것도 없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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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