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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합니다. 소월길을 따라 남산을 걸어 하얏트호텔쪽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가는 도중 군데군데 친숙한 돌담길이 보여 걷는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딱히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 가는 걸음에 여유가 있습니다. 도중 아무곳에나 앉아 잠시 휴식도 취하고 천천히 소월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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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걸어 내려가니 철새마을이라는 푯돌이 하나 보입니다. 뭥미 왜 철새마을일까요? 쫌 특별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발길을 그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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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모습이 후암동이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잘 정돈이 된 느낌이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예쁜 벽화들이 있어 걷는 길이 지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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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걷다보니...
한쪽에 개구진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마냥 행복한 표정의 아이들...저도 잠시 그 기분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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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담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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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내려가면 이태원 주공아파트가 나옵니다. 아파트 반대편에 언덕위로 예쁜 건물들이 오밀조밀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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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잎아래에 유유히 물놀이를 즐기는 물고기가 나타납니다.그린지 얼마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색이 아직 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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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아파트앞 가게도 예쁘게 잘 꾸며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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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녹사평역까지 와버렸네요. 역앞에 있는 육교에서 보니 남산이 눈에 들어오더군요.이곳도 출사 포인트중에 한곳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남산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사진입니다. 저도 함 도전해 보았다는...^^ 야경을 찍어도 좋은 사진이 나올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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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