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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새싹이 돋아 있는 제주의 들녁, 그 주위에 쌓여진 검은색의 돌담들... 눈으로 보기엔 정말 예뻤는데 사진은 왜 이 모양인지 실망 완전실망입니다. 이번엔 정말 돌담길  잘 담아내고 싶었는데 집에 돌아와 사진보고는 완전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새로운 곳을 갈때마다 돌담은 빼지 않고 찍어 돌담길만 수 십장 그러나 제대로 된 사진은 하나도 없으니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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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자라오른 작물이 푸릇푸릇한  제주의 들녘에 돌담이 쌓여 있습니다. 하늘에서보면 참 괜찮은데 말입니다. 작년에 올때 용기내서 함 찍어봤는데 요즘은 통 쑥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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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다 신호에 걸렸을때 잠시 주택가 돌담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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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성읍민속마을입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여 민속촌보단 좀 더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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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송악산입니다. 돈을 받고 말을 태워주시는 할아버질 모델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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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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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용머리해안가는 길가...돌담밑에선 수선화가 예쁜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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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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