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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한번 보았다고 이번엔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았던 녀석, 암컷이라 표정에서부터 도도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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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이 바라보는 눈빛, 그 속의 눈동자가 참 예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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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을 그려 놓은 듯, 눈 주위에 검은털이 어찌 저렇게 자랐을까요? 이제껏 본 중에 젤 섹시한 녀석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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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바짝 들이대어도 싫다하지 않았던 녀석, 성격도 참 유순한 아이인가보네요. 얼굴도 이렇게 예쁜데 성격도 좋으니 이 아이 때문에 동네에 목멜 숫냥이들 참 많겠습니다. ^^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지금 일어나 활동 개시하는 분들에겐 수고하시라고...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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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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