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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면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 녀석,잠투정할때 우는것 빼면 이제 누워 놓으면 혼자서도 곧잘 놉니다.녀석옆에 인형 친구들이라도 가져다 놓으면 뭐가 그리 좋은지 웃기도 하고 계속 옹알거리는 것이 꼭 인형이랑 이야길 나누는 것처럼도 보입니다. 처음에는 뽀로로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리 눈을 가져가더니 다음엔 그 옆의 녀석, 강아지에게 눈을 돌립니다. 그 녀석이 젤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에 손을 뻗기도 합니다. 놀이가 끝날때까지 녀석은 강아지하구만 놀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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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젠 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비설겆일 하느라 잠시 정신없은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널어놓은 빨래가 비에 젖어 다시 세탁길 돌려야하는 일도 생겼구요. 오늘도 잔뜩 흐린날이지만 새로 시작되는 월요일, 모두 즐겁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주도 모두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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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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