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은 정말 봄의 기운이 완연한 날이었어요.
아직 새싹이 돋아나지 않아 여전히 삭막한 모습이지만 조만간 푸르름으로 빛나는 시기가 돌아올겁니다.


어제 또 다시 문경새재를 걸었어요.
어제는 저번보다 좀 더 많이 걷다 왔습니다.
새재길을 따라 들리던 계곡물 소리가 마치 봄의 노래처럼 들렸던 날이었습니다.

이맘때면 늘 설레이는 것이
봄은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계절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맑았던 계곡 한켠에서 자라는 버드나무는 강아질 만들어 봄소식을 알리고,




봄 햇살은 수면에 반사되어 눈을 부시게 합니다.





계절의 시작
푸르름에 대한 기대와
따스한 햇살
화사한 봄빛으로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계절













봄의 비가 살포시 내리는 하루네요.
이 비가 그치면 
봄빛은 더욱더 완연해지겠지요.
그 푸르고 화사한 봄의 빛이 더욱 간절해지는 하루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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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2 12: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rkfka27.tistory.com BlogIcon 담빛 2012.03.02 14: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비가 그치면...
    봄이 더 다가 오겠죠

  3. 갑을병정 2012.03.02 1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나리님의 따스한 봄소식에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감사함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nameldk.tistory.com BlogIcon 이름이동기 2012.03.02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따스한 봄이 다가오고 있는거겠죠^^ㅋㅋ

  5. 2012.03.02 17: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다육이머슴 2012.03.03 01: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의 향기가 가득~~~
    애잔한 모습이랄까??잔여울이 많이 남는 봄의 빛깔이 넘~~아름답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2.03.03 07: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봄을 알리는 강아지풀..
    정말 봄이 온듯..
    포근하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