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어제도 속리산을 다녀왔어요.
지난주는 문장대를 올랐고 어제는 천왕봉을 올랐는데 천왕봉 코스는 문장대랑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문장대는 정말 가볍게 올랐는데 천왕봉 코스는 꽤 힘든 구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상에서 맞는 희열이 더하긴 했지만 말이예요. 힘들게 산행을 마치고 입구에 내려와보니 속리산 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초대가수도 꽤 지명도 있는 가수가 있어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끝날때까지 자리고 지키고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비스트
개인적으로 댄스가요보단 발라드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 아이돌 그룹이 있긴 해요.
그 중 하나가 비스트가 아닐까 싶은데,,,, 
가까이서 직접 보니 더 좋아하게 될 것 같더라구요. 괜히 한류그룹이 된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늘의 무대도 한류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 준 무대였던 것 같아요.
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비스트의 무대를 보는 순간은 추위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비스트가 나오자 앞자리 학생 몇이 일어나 시야를 가리는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 촬영에 들어가서 뒷자리에 있던 전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나름 열심히 셔터를  움직였어요.






멤버 중 인기는 단연 이기광,
옆자리에 앉는 여학생들도 이기광만 잘 보이면 된다며 이기광만 졸졸졸,,,
그치만 이기광이 전면에 나오는 순간은 극히 드물었던 것 같아요.
보컬이 안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공연을 보는내내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멋진 무대 보여 준 비스트 감사해요.ㅋ
바비킴의 감성적인 무대가 더 좋긴했지만,,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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