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사백 스물 네번째 이야기
엄마에게 다가가 뽀뽀


오늘은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둘째 밤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른 녀석들보다 내성적이라 카메라에 잘 포착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사진을 얻었습니다.
물론 콩알이의 도움을 좀 받았다지요.






방 구석에서  장난을 치던 녀석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향해요.
식사를 마치고 돌아 온 콩알이가 녀석들 앞으로 왔거든요.






그러자 둘째 밤이
엄마에게 다가 옵니다.





아직은 어설픈 발걸음이예요.



엄마!



왜, 밤아




난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아요,



나도 세상에서 밤이가 가장 좋지,



정말,
아이 좋아,






그리고는 다가가 엄마 콧등에 자신의 코를 대어 봅니다.





새끼와 나누는 이 교감은 콩알이에게 특별한 의미일 겁니다.
지켜보는 저에게 또한 특별하구요.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 가슴에서 뭔가 뭉클해져요.
두근 두근,, 콩당 콩당, 
 



Posted by 하늘나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해남이엄마 2014.08.02 21: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달이 ,, 달아~~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8.04 0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워라.. 귀여워요..

  3. 2014.08.04 02: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3 2014.08.20 23: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앙ㅇ~~~!!넘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