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사백 스물 두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잘 커나가는 걸 보면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콩알양이 엄마 역할을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녀석들이 커서 콩알양이 조금 더 바빠졌다지요.
녀석들이 서랍 밖 세상을 탐하고 있거든요.


엄마!
저도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아직은 무리야,



나빴어!





급기야 콩알양이 상자 안으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녀석들, 콩알양이 쉬는 걸 잠시도 허락을 않는군요.





엄마에게 다가오는 첫째 별이





응석을 부리기 시작해요.
앞 발로 툭툭 치기도 하고, 어미가 저에게 했던 것처럼 그루밍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면 콩알양 귀찮지만 맞장구를 쳐 주지요.







어미 품 속에서 행복한 첫째,





장난이 심해졌어요.
첫째라 그런가 다른 두 녀석들보다는 발육이 빠른 것 같습니다.









고마해라, 나올 것 같아,


어미가 했던 것처럼 녀석도 해보는데.....
그건 다 큰 어른에게는 불필요한 일인데 말이얌,,,
(이 시기는 새끼들의 대소변을 어미들이 다 처리하죠) 녀석도 지금 그걸 흉내 내고 있는 겁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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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나리엄마 2014.07.31 0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기냥이의 순진하고 청순한 눈망울도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콩알양의 그윽한 눈빛은 사랑을 넘어 깊은 감동이네요~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4.07.31 12: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사진 볼때마다 저도 고양이 키워보고 싶네요 ㅎ

  3. 사렐 2014.07.31 21: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새끼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알콩달콩한 모습이군요^^

  4.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07.31 2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귀여운 눈망울...ㅎㅎ 빠져듭니다. 콩알이는 어떨까요...ㅎㅎ 제 자식인데...

  5. 나무 2014.08.01 08: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콩알이랑 세 아가들에겐, 비좁은 서랍 한 칸이 그야말로 평화가 가득한 세상의 중심이네요^^
    엊그제 TV에서, 사람이 먹고 버린 꽁치캔에 머리가 끼여 빠지지 못한 채로 몇 달(?)을 살아간
    고양이를 보며, 그 측은한 모습에 가슴이 아팠는데.. 콩알이랑 세 아가들은 정말 행복한
    냥이들이네요~ 건강하렴^^

  6. ㄹㅇㅁㄴ 2014.08.01 09: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1 김치년은 이기적이다 2 김치년은 한국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3 김치년은 절대로 손해 보려 하지 않는다 4 김치년은 90%로 뭉쳐서 자신들의 권익을 주장하고 자신들의 매체나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5 김치년은 폭력적이고 이중적이다 6 김치년은 못생겼고 키 작고 가슴 작고 약해빠졌다 7 김치년은 감정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적이다 8 김치년은 집단광기에 세뇌되어있다 / 서양으로 간 타인종은 자기들끼리 결혼하지만 김치년은 유독 백인흑인에 벌려대기로 유명하다. 자국의 시스템과 사회를 벗어나면 자신의 본성 마귀로 변신한다
    → 성매매 여성 5 만 명이 일본 한국 여성 "폭락"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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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인권단체 현양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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