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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아침 일광욕을 즐기던 녀석, 누워서도 그루밍의 본능은 멈출 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잠깐 누워 휴식을 취하더니 이내 그루밍을 시작하네요. 마치 누워 있는 폼은 사람과 비슷하네요. 저도 간혹 저런 자세로 누워 있는데 말입니다.저 자세 은근 편안한 자세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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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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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이 따가웠나요? 그루밍 장면 중 찍힌 사진이지만 꼭 햇살이 따가워 얼굴을 가리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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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다시 그루밍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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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하던 녀석, 제가 조금 더 다가가자 사진찍는걸 이해라도 한듯 고개를 들어 정면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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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쑥스러운듯 얼굴을 감싸며 애교를 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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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을 멈추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그루밍은 없었습니다. 저렇게 한동안 쭈~~욱 뭔가를 뚫어져라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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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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