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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와 나란히 서 있는 아기 길고양이, 덩치는 형아만한데 얼굴에는 아직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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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을 응시하는 표정에도 아직은 앳된 표정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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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살짝 숙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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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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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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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이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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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그그! 무슨 그런 말삼을...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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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럽게 귀엽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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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케 호들갑 떨 정돈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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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쁘게 봐 주니 그리 나쁘진 않네...쿨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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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어나서는 어디론가 사라진 녀석, 앞집 마당에 서 있습니다.

남의 집에 겁도 없이 들어가는 녀석, 들어가긴 했는데 제가 앞에 떡 버티고 서 있으니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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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 인간 길 좀 터 주라지.
집에 빨리 안 들어감 엄마가 맴매한단 말이예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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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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