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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종로 보신각에서 제 90주년 삼일절 타종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독립운동가 고 차희석 선생의 손자 차창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호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또 탤런트 이보영씨가 유니세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을 하였습니다. 타종행사가 끝나고 잠깐의 포토타임시간이 있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이보영씨를 찍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수많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잃지 않는 이보영씨의 환한 미소가 빛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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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올라서도 그녀를 바라보는 팬들을 위해 보내는 환한 미소와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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