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기,  잠잘때 마냥 귀여운데 깨서 보채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어요.잠깐 졸고 깬 녀석 잠투정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이럴땐 삼촌인 전 감당이 안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가져다주는 공갈젖꼭질 물려주니 이젠 안정을 찾고 손장난도 제법 치기 시작합니다.그 모습을 담는 저와 눈을 마주치기도 하고 이젠 삼촌인 절 알아보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잠이 오는지 손을 눈가로 가져다는 녀석 꼭 사진 찍지 말라고 경고를 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촌! 챙피해요. 더 이상의 사진 촬영은 하지 마시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되겠다는듯 주먹을 불끈 쥔 녀석, 더이상 촬영하다간 한대 맞을 포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녀석, 손톱에 낀 때는 어쩔거냐는...^^
녀석 뭐한다고 손에 때가 끼는지 참 궁금합니다.

오늘은 날이 무척 덥네요. 더위 먹지 않게 모두 건강 챙기시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하늘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