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다.

며칠전 더울때만 하여도 시원한 날씨가 그립더니 추워지니 따뜻한 날씨가 그리워진다.

오늘로써 블로킹한지도 언 4개월이 넘었다.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

보잘것 없는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찾아주시는 것도 그렇고

티스토리를 하면서 올린 구글애드센스로 적은 돈이지만 돈들이 쌓여간다.

또 얼마전엔 나의 글이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올라 하루 2천명이 넘는 블로거들이

다녀갔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색다른 즐거움

초대장을 배포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거.

지금까지 나에게 주어진 초대장이 12장

7장은 배포하였으나 2명이 블로그개설을 안하여 취소하고

돌려받은 것 포함 아직 7장이 남았다.

누구는 초대장 잘 받았다고 답신메일이 보내는가 하면 누구는 받고도 운영하지 않으니...

이런 것에도 사람의 인품을 확인할 수가 있다.


아직 7장의 초대장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 방명록이나 댓글에 이메일 주소랑 블로그 운영목적

간략하게 적어 주십시오.

거창한거 필요없습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또는 원하시거나 본인이 관심있는거 적어 주시면 됩니다.

선착순아닙니다.
 
날짜 상관없이 읽다가  필 꽂히면 보내드리겠습니다.




4월25일19:00 현재

3장의 초대장이 남아있습니다.

초대장배포는 끝났습니다.

보내들렸는데 안만드시는 분 계시면 돌려 받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용 안하시고 계시는 분 3분 계십니다


4월30일 현재09:00

한 장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장 보내드립니다.


마감되었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