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다운 눈이 조금 늦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맘때쯤 함박눈을 보았던거 같은데....요즘 날씨로 봐선 눈을 기대하기에는 이른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벌써 12월2일데 말입니다.

그래서 눈을 기다리는 맘 폰트에 적용해보았습니다.조금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12월에 활용하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 만들때도 그냥 밋밋한 글자보단 눈이라도 쌓여 있으면 분위기가 더 나지 않을까 싶네요.블러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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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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