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와 동거하기 백 아흔 세번째이야기
장난걸기,


날이 많이 더워요. 다행히 이번주말쯤에는 평년기온을 되찾을거란 예보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참을만한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콩알이녀석도 많이 지쳐 있는 것 같습니다. 잠도 많아지고  입맛도 예전같지 않아 걱정이 되네요.
 





지쳐 있는 콩알이에게....
장난을 걸었습니다.





살살 녀석을 건들어보는데,
처음엔 반응이 별로예요.





싫은데
왜 자꾸 건들여!



놀자쿠,





제대로 짜증난 녀석,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해요.





가만 안두겠써!!!!





그래, 해볼테면 해봐봐!!!!





하지만 공격다운 공격 한번 펼치지 못하는 녀석,





그럼에도 몸을 일으킬 생각은 하지 않는군요.





그렇게 누워선 쉽지 않을걸,





이번엔 길게 뻗어보지만,
이번도 역시 허탕,





재대로 함 놀아보자쿠,



지금은 그러고 싶지 않단 말이얌,





그래 그럼 쉬어,


뒤늦게 불꾼 쥔 주먹, 


오늘은 참지만 말야, 다음번에 절대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라는.....
콩알이의 혼잣말ㅋ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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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12.08.07 16: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은 엄청 덥다죠.
    콩알이도 하늘나리님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교요..

  2. 다육이 머슴 2012.08.08 0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쟈~~더워 죽겠는뎅!!!
    정말 이럴거야용!!!나~~미쵸용!!쥔장땜시~~~~ㅋㅋㅋㅋㅋ

  3. 정은 2012.08.08 17: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키우는 호랑이(고양이인데 이름이..-_-)는 그렇게 한두번만 하면 입부터 벌리는데..
    콩알이는 볼 때 마다 참.. 순하네요.. 부럽.
    그렇게 젤리 만지고 툭툭 치다가 물린 자국이 한두군데가 아니라는..ㅠㅠㅠ

  4.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12.08.09 11: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운에 자꾸 건드릴꺼야?
    냥이도 더운데 축 늘어져 자고 싶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