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품 사람들의 만남이 있는 곳 서초 벼록시장
토요일이 되면 서초구청앞엔 벼룩시장이  열린다. 다양한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다.
물론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싼 값에 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말만 잘하면 공짜가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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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서초 벼룩시장에 다녀왔다. 양재역 7.8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만날 수 있다. 1998년 시작되었으니
올해로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갑자기 날이 쌀쌀해져 사람이 적을 줄 알았는데 내 예상은 빗나갔다.
추운날씨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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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난 옷가지며 생활용품등 다양한 상품들로 길바닥이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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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하는 공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 공간이나 진열하며 그곳이 상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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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히 쌓여 있는 목도리들...... 골라잡으면 1000원이다. 저곳에서 2개의 목도리를 장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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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밑에 놓아둔 신발들......신발위로 낙엽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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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옷가지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조화며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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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치약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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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나온 강아지는 추위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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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못난이 삼형제 인형과 실 그리고 아톰인형까지....
벼룩시장에 가면 옛날 추억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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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개의 물건을 샀다. 목도리 2개랑 지갑1개 ....모두 9000원에 샀다.
지갑은 처음엔 10000원을 부르더니 살까말까 고민하니 계속 내려간다. 결국 7000원에 장만을 하였다.
이렇듯 벼룩시장엔 사람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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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벼룩시장은 매주 토요일 9시~2시까지 열린다. 찾기도 아주 쉽다. 양재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니....

사람 냄새가 그리운 사람 아니면 싼값에 좋은 물건을 가지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나가봐도 좋을 듯하다.

옛날의 소중한 추억은 덤으로 가져올 수 있을테니 말이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