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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큰길을 무작정 벗어나 골목을 찾아들기도합니다. 그곳에선 시간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골목길에 들어서면 먼저 발걸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순간 쭉 그곳에 있었음에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도하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이기도합니다.

홍제동 어느 골목을 거닐때 본 자전거들의 모습입니다. 담벼락에 기대채 서 있는 자전거가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어릴적 처음 자전거를 손에 쥐었을때의 기쁨 , 또 자전거를 배울때 넘어져 까진 무릎을 잡고 엉엉 울었던 아픈 기억, 친구들과 자전거달리기를 할때의 흥분 때로는 이 자전거에 얽혀 있는 주인과의 교감도 상상해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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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쓸모를 다한 리어카에서는 지친 노인의 쳐진 어깨가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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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골목에서 어울려 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이 골목길입니다. 그 아이들의 놀이에도 자전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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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고된 일상이 느껴지는 리어카도 이곳에서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저도 어릴적 시골에서 아버지께서 끄시던 리어카를 가끔 밀어드렸었습니다.지금은 그 자리를 경운기가 대신하고 또 트럭이 대신하고 있으니 시골에서 리어카는 보기 힘든 물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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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