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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살짝 해가 보이더니 지금은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말입니다. OTL 오늘 길고양이 만나러 간다고 어제밤 사료랑 육포 잔뜩 가방에 챙겨 두었는데 급 실망입니다. 조금 지나면 그치겠지요? 일기예보에도 오전에만 온다고 했으니.....

저번 주 지붕위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장 귀여웠던 녀석입니다. 녀석의 눈에도 하늘이 예뻤는지 하늘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오늘도 비가 그치면 이런 예쁜 하늘을 만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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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동자에는 다양한 표정이 담겨져 있는듯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것 같습니다. 때론 도도해보이지만 어느 순간에는 그 눈빛속에서 애처로움을 발견하게 됩니다.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 이 녀석이 오늘 제게 말하려는 건 무엇이였을까요? 어쩜 이렇게 말하려고 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 오늘 하늘이 정말 예쁘다지.. 그렇게 주구장창 일만 하지 말고 가끔 하늘을 바라보라지...  그냥 흘려보내기엔 오늘의 하늘이 너무 예쁘지 않은가? 인간의 눈에는 매일 똑같은 하늘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매분 매초가 다른 하늘이라네. 또 지금 이 순간,이 공간의 하늘이여서 더 소중한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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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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