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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3코스가 시작되는 용수포구, 포구 한 쪽에 수북히 피어 있던 꽃들....
한 걸음에 다가가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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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알 수 없지만 노란 꽃봉우리와 주황색이 포구와 잘 어울립니다.흐린 날씨때문에 조금 우울한 여행이였는데 이 꽃들 때문에 기분이 조금 나아졌었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은 늘 생각치 않을때 작은 감동으로 삶의 활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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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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