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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소피마르소 브룩쉴즈와 함께 최고의 청춘스타로 군림하던 피비케이츠를 기억하시나요?1982년 영화 파라다이스로 데뷔하여 우리에겐 그렘린이란 영화로 더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학창시절 그녀의 사진을 코팅하여 책받침으로 사용하던 기억이 나서 생각하면기분이 좋아지는 배우입니다.우리나라의 신애라님이 데뷔 초기 한국의 피비케이츠라 불리며 그녀의 덕을 보기도 했구요.

하지만 전 소피마르소를 더 좋아했습니다.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이 더 마음에 들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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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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