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의 아이들
두번째 이야기
고양이 낚시


꽤 오랫동안 블로그에 손을 놓고 있었네요.
그동안 녀석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닌가 걱정의 댓글을 주신 분도 계셨는데, 덕분에 녀석들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문제라면 

집안에 이런 저런 사건 사고가 많아졌다는 거...ㅋㅋ
그래서 녀석들 어머니테 하루에 한번은 꼭 핀잔을 들어요.
제 눈에야 녀석들 사고를 쳐도 귀엽게 보이지만
어머니에게 그걸 바라는 건 무리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지만 틈틈히 녀석들 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이번 달 초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녀석들 꽤 많이 컸지요.
제법 어른 티가 나기 시작하네요.
막내 밤이는 아직도 엄마 바라기,
콩알이 옆을 졸졸졸,
장난도 제일 심한 녀석입니다.






녀석들과 놀기 위해 꺼내 든 낚시대
한 이 년 만에 다시 꺼내든 것 같습니다.




건, 뭐 하는 물건이얌.




걍 지켜봐,
신세계를 보여 줄테니





녀석들 관심 집중,




젤 먼저 손을 내미는 건 역시 막내네요.
녀석, 장난이 많은 만큼 용기도 많아요.ㅋ





언니들은 그런 막내의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는군요.





하지만 바로 합세,





한 동안 정신없이 미끼를 가지고 놀았어요.
하지만 물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오늘 낚시는 건진 것 없이 허탕,
한 마리도 낚지를 못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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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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