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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까지만 해도 멀게만 느껴지던 가을, 이젠 완연한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긴팔을 꺼내 입었습니다. 한낮 햇살이 아직은 따갑지만 말입니다. 들녘에선 색색깔로 옷을 갈아 입으며 하루가 다르게 가을을 향해 바쁜 걸음을 딛고 있습니다. 이젠 농촌에 가을걷이가 시작될 참입니다.일주일만 있으면 벼도 추수를 시작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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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을 보며 풍요로운 가을을 느껴봅니다.수풀사이에서 고개를 쭉 내민 억새,누렇게 익어가는 벼이삭,지금 농촌 들녘은 가을색으로 물들어 갑니다.저 멀리 과수원 사과도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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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듯 내리던 소나기도 견디고 잘 자라준 벼,조금 있으면 추수로 들녘에 콤바인 소리가 울려 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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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도 울긋불긋 가을색을 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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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색은 아니지만 단풍도 물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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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잘 받는 곳은 붉은 색이 제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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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즐기기엔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가을을 실감하게 되는 풍경입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땐 가을,오지 않을거 같더니 벌써입니다. 시간 참 빨리 흘러갑니다.요즘 가을이 짧아져 눈깜짝할 사이에 겨울로 접어들겠지요. 그 전에 눈에 많이 담아 두어야겠습니다.

일요일아침이네요.이번주는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겠죠?들뜬 기분으로 한 주를 보낸거 같습니다.그래서 더 빨리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충분한 휴식으로 다시 시작되는 일상,편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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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