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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을을 걷고 있을때였습니다. 어디선가 나무를 긁는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나무판자 뒤에서 이녀석이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바라보는 표정이 어찌나 귀여운지 그냥 꽉 깨물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많은 동물들을 볼 수있겠단 생각이 들어 동물들을 찍어보았습니다.내심 길고양이를 만나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였지만 한마리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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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옆에 어미가 자라고 있습니다. 강렬한 카리스마 넘쳐나십니다.생긴것과는 다르게 얌전한 녀석이였습니다. 짖지도 않고 다가가도 피하거나 위협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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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미를 닮아 귀여웠나보네요.어미도 자세히보니 나름 귀여운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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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선 낮잠을 자고 있는 녀석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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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소리에 잠이 깨서 귀찮은지 집안으로 숨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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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두마리 저 바둑이녀석 어찌나 사납게 짖어대던지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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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을을 다 내려와서 만난 강아지. 저렇게 저를 한참을 바라보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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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 길고양이.
고양이의 눈에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처음 만나는 녀석들의 눈에서 더욱더 그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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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S라인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사람들이 제일 선호하는 포즈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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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새도 만났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보이는 비둘기나 참새를 빼고는 처음 찍어보는 새사진이네요.개미마을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벤치위에 앉아 있던 녀석인데 다친건지 아님 새끼가 나무에서 떨어진건지 가까이 다가가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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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새인지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처음 찍어보는 산새라 여러장 찍었습니다. 딱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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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 눈동자에도 호기심이 가득해보입니다. 이녀석도 사람의 관심이 더군다나 바로 앞에서 사람을 대하는 건 저처럼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일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녀석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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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