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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 정말 많이 내려요. 갑자기 확 쏟아 붓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날이 활짝 피기도 하고 어느땐 비가 내릴거 같으면서도 아니 내리고 잔뜩 흐린날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더위는 좀 가셨지만 이런 날이 불쾌지순 더 높은 거 같으니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습니다.

한바탕 비가 내리고 해가 난 틈을 타 거미줄에 낚인 빗방울을 담아 보았습니다. 거미줄에 간격을 두고 맺혀 있는 빗방울이 마치 빛나는 보석 목걸이를 연상하게 되네요.세상 어느곳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아름다운 목걸이단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오늘 거미는 먹잇감 대신 무수히 많은 빗방울을 낚았습니다.^^ 오늘 하루 허탕친 거미녀석에겐 미안하지만 전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걸일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인 일때문에 블로그에 소홀해지곤 합니다. 아직도 진행형이라 생각을 집중하기가 쉽진 않습니다.지나면 별거 아닌 일인데도 당시의 하루 하루는 왜 이렇게 길고 힘겹게 느껴지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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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