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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강한 한낮, 거실앞 방충망에 방아개비 한마리가 날아 드네요. 와선 꼼짝도 않고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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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카메랄 챙겨 나가 보았습니다. 제가 옆에 바짝 서는데도 도망가지 않는 녀석 방충망에 달라 붙어 버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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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9㎜ 길이에, 몸은 길고 녹색 또는 회갈색을 띤다. 머리는 대단히 길고 양쪽으로 돌출했으며 원추형에 가깝고, 등쪽에 1개의 종융기선이 있다. 때로는 종융기선 대신 3개의 암색 종선이 있다. 머리 꼭대기는 겹눈의 앞쪽으로 돌출했으며, 등쪽은 넓적하고 다소 세로로 오목하며 그 말단은 둥글다. 앞가슴은 머리보다 짧고 중앙에서 다소 좁아지며, 앞가두리선은 직선으로 되어 있고 뒷가두리선은 돌출되었다. 등쪽에는 3개의 종융기선이 있다. 가로홈은 1개이고 옆조각은 길다. 아랫가두리는 직선이고, 앞가두리는 비스듬이 직선이며 뒷가두리는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원추형이며, 산란관은 짧고, 촉각은 넓적하며 칼 모양이다. 날개가 발달해 배 말단보다 길고, 앞날개의 말단은 뾰족하며, 뒤허벅마디는 특히 길다. 수컷은 암컷에 비해 대단히 작아서 다른 종류처럼 보인다. 한국·일본·타이완·중국에 분포한다.-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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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녀석 가지고 장난도 많이 쳤습니다. 녀석의 뒷다리를 잡으면 방아를 찧듯이 몸을 움직이고 그랬거든요.지금 같아서 무슨 재미가 있었을까? 생각되지만 그 시절에 그것마저도 아주 재미난 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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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이렇게 하루를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저녁때까지 있는 걸 확인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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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화단에는 아직 장미꽃 한송이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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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