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길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곳이 오대산의 전나무 숲길이다.

높이 자란 전나무 숲길을 걸어가는 기분이 상쾌하여 마음편해지는 곳이다.

그러나 일산에도 내가 좋아할 만한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있다.

호수공원의 메타쉐콰이어 산책로이다.

12월이면 완공된다고 하니 그때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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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밑에 자라고 있는 벌개미취꽃과 잘 어울린다.

이곳이 완성되면 사계절 아주 기분 좋은 산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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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겨울

이곳을 걸어가는 상상을 하여본다.


가지 위 하나가득 눈을 안고 있는 산책로.

생각만해도 더위가 사라지는 기분이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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