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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공원을 돌아보는길 보도블럭이 깔린 한쪽 구석에 개미들이 발소리^^가 요란합니다.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폼이 곧 무슨일이라도 생길듯합니다.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걸 보니 먹이를 구하러 가는길은 아닌듯한데 무슨일일까?궁금한 마음이 생겨 한참을 관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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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 틈바구니에서 개미들이 왔다갔다 무슨경계를 서기라도 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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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 구멍속에서 일반개미보다 큰 머리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기 시작합니다.보니 일반개미는 아닌듯..^^ 여왕개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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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몸을 드러내는 여왕개미
몸짓도 다른 개미와는 다릅니다. 바삐 움직이는 일반개미들과는 다르게 조심스럽고 결코 서두르지 않는 폼이 여왕개미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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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머리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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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전체를 드러냈습니다. 날개가 달릴걸보니 결혼비행을 떠나려나 봅니다. 여왕개미는 결혼비행으로 새로운 왕국을 찾습니다. 새집을 찾은 후 날개를 때고 그곳에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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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리의 여왕개미로 새로운 개미왕국이 탄생됩니다. 이제부터 이 여왕개미는 홀로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해야합니다. 혼자 굴을 판뒤 방을 만들고 굴 입구를 막고 그곳에서 알을 낳으며 꼬리에 저장해놓은 양분으로 새끼들을 키우게 됩니다.이렇게 3년정도가 지나면 제대로된 또 하나의 개미왕국이 생기게 되는거죠.

너도 이제 슬슬 고생길로 접어드는구나...^^부디 멋진 왕국을 건설하길 빌겠다라능..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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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개미의 결혼비행을 지켜보는 것도 꽤나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