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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정말 추웠어요. 7시쯤 일어나 밖에 나갔다가 추워서 바로 방안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잠깐 이불속에서 몸을 녹인다는 것이 그만 잠이 들어버렸네요. 오늘은 아침밥도 먹지 못하고 오전을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대부분 직장에선 오전근무만 마치고 퇴근을 하겠네요.벌써 일출을 보기위해 여행길에 오르신 분들도 많겠지요.올해는 눈이 많이 내려 자칫하다간 불미스런 일도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휴게소에 들러 충분한 휴식도 가지시고 언제나 안전운전하시는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들른 음성휴게소입니다. 눈이 많이 내려 아직 주차장 한쪽에는 눈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출입을 막는 바리게이트도 눈과 함께 보니 아름답지요.음성휴게소에는 볼거리가 있습니다. 휴게소 오른편에 마련되어 있는 인공폭포,팔각정,유물전시관이 눈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또 조경을 위해 심어진 소나무도 겨울에 아주 예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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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길이 생겼습니다. 이 눈길을 따라가다보면 유물전시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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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뒤로 유물전시관이 보이네요. 그동안 쭈~욱 이곳을 이용하면서도 한번도 이곳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눈속에서 보니 운치가 있네요.이곳은 중부고속도로를 만들면서 나온 유물들을 보관하는 곳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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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생긴 길.....
이곳만 본다면 꼭 산사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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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 쌓여 있는 눈...
눈속에서 보는 세상은 여느 때와는 사뭇 달라 보이는거 같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을 모두 덮어버려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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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사고 나지 않게 조심 운전하시구요. 휴게소에 들러 충분한 휴식 가지시고 운전길 나서시길 바랍니다. 이런 곳이라면 휴식 취하기에 충분하겠죠.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
2011년에는 더 더욱 행복하시고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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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