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고향에 내려 왔습니다.
눈이 오고 있다는 예보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저희 시골에는 오지 않아 무리없이 내려 왔습니다.
도착하여 오랫만에 단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보니  눈이 간간히 날리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지붕위에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 앞 우물의 물은 단단히 얼어버렸습니다.
이곳에 붕어가 살았었는데 어찌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독대 위에도 눈이 쌓여갑니다.
어디서나 이 장독대를 보면 어머니생각이 나는건 왜 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고에 말리고 있는 씨레기? 다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부터 우리집도 기름보일러와 나무를 같이 사용합니다.
기름값을 감당하지 못해 내린 결론이지요. 집 한켠에는 이렇게 장작이 쌓여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 귀염둥이. 작년 설 전에 데려 왔으니 이제 우리집에 온지 만 1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식구걸 아는지 처음보는데도 짖지 않습니다.
일년에 서너번 보는 것이 고작인데도 저를 잊지 않나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점 눈발이 거세집니다.어느새 마당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오늘 출발하여 고향에 오시는 분들도 많은 줄 압니다.
눈길 조심해서 여유있는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서 가족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