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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사도 바빠지고 주말마다 일이 생겨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도로에 듬뿍 쌓인 은행잎을 보고서야 가을이 지나갔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해야함을 그제서야 알게 됩니다. 벌써 아침저녁으로 매서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파고 들어옵니다.

오늘 아침 도로에 쌓여 있는 은행잎을 보고 근 3주만에 카메라를 손에 쥐었습니다.밤새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낙엽들이 거리에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근처 공원에서는 잎이 말라가는 단풍나무잎이 바람결에 부딪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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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도 참 예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찍어도 찍어도 실증나지 않는게 하늘사진.... 저만 좋아하는 저를 위한 사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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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어디든 함 가봐야겠습니다. 회사에서 조금만 나와도 이런 풍경이 보여집니다. 땡땡이치고 놀러가고픈 생각이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하루였네요. ㅠㅠ 2009년 11월12일 오늘의 하늘이였습니다.

모든 분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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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