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들어간 동해의 어느 한적한 해수욕장....
해변입구의 나무데크에 앉아 있던 이 녀석을 만났습니다.
등을 구부리고 다소 긴장한듯 앉아 있던 길고양이






처음에는
몸을 피할려는듯 보였지만
제가 
더 이상 가까이 다가서지 않으니
녀석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 것도 
잠시....




저를 무섭게 노려보는 녀석...

길냥군! 그렇게 눈 치켜 뜨면 눈물 나오거든.




에구구구! 정말이다 야옹!
 




동해의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 있던 녀석의 모습이
저의 
사진에 담겼습니다.
그리고




도.... 




다소 험상굳게 생긴 얼굴이지만..
녀석
바다를 즐길 줄 아는 
진정 멋진 낭만 고양이입니다. 쿨~~럭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