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살면서 가끔은 하늘을 바라볼 일이다.
치이고
버림받아 지친 몸
세상에 기댈 곳 없을 때
가끔은 하늘을 바라볼 일이다.





하늘바라기를 하는 고양이들
때로는 
비상을 꿈꾸다.




고양이처럼 호기심이 많은 동물은 없을 것 같아요. 작은 소리에도 어찌나 관심을 보이는지 이건 비단 소리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앉아 있는 고양이 위로 뭔가 녀석들을 자극하는 것이 하늘을 날고 있었나 봅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녀석들의 하늘바라기는 길고 또 심각한듯 보였습니다. 혹시 녀석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비상을 꿈꾸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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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12.29 10: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제 길을 가다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고양이를
    연거푸 2번을 보았습니다.
    겨울이어서 그런지 그 친구들의 모습이
    추워보였습니다.
    하늘나리님,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2. Favicon of https://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1.12.29 10: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옹!~ㅋㅋㅋ

  3. 2011.12.29 10: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빠박이 2011.12.29 11: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씨가 추워져서 길고양이들 많이 춥겠네요 ^^

  5.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1.12.29 2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2011년 한 해 동안 고맙습니다
    이제 이틀 남은 이 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2012년에는 날마다 좋은 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6. 다육이머슴 2011.12.30 05: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을 바라보는 간절한 기도가~~~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7. Favicon of https://bkyyb.tistory.com BlogIcon 보기다 2011.12.30 1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이 그리 멀지 않음에...

  8.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1.12.31 22: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길고양이치고는 참 예쁘게 생겼네요. 고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