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살면서 가끔은 하늘을 바라볼 일이다.
치이고
버림받아 지친 몸
세상에 기댈 곳 없을 때
가끔은 하늘을 바라볼 일이다.





하늘바라기를 하는 고양이들
때로는 
비상을 꿈꾸다.




고양이처럼 호기심이 많은 동물은 없을 것 같아요. 작은 소리에도 어찌나 관심을 보이는지 이건 비단 소리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앉아 있는 고양이 위로 뭔가 녀석들을 자극하는 것이 하늘을 날고 있었나 봅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녀석들의 하늘바라기는 길고 또 심각한듯 보였습니다. 혹시 녀석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비상을 꿈꾸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