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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부암동에 있는 백석동천에 다녀왔습니다.백석동천은 서울시 부암동에 위치해 있는데요.백석동천 유적은 조선시대 별장유적인 백사실과 함께 사적 제 462호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면서도 버들치와 도롱뇽이 서식하는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경복궁역3번 출구를 나와 버스를 이용하여 부암동사무소에서 하차를 하였습니다.버스가 지나온 길을 거슬러 조금 오르다 북안산책로란 이정표를 보고  걸으면 됩니다.아님 능금나무길이란 푯말을 보고 걸으셔도 되구요.예쁜 카페들을 지나고 서울성곽을 보며 조금 지나면 숲속길이 나오는데요. 숲길 안쪽에 오늘 제가 소개할 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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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새겨진 백석동천글자가 선명합니다. 백석은 백안산 현재의 북악산 뒷편에 있다하여 붙여졌고 동천은 신선이 와서 놀 정도로 경치가 좋은 곳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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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 있습니다.이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작은 마을을 만나게 되는데요. 서울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운 전원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아래로 조금 내려가면 사찰도 있습니다.이것저것 아주 볼 것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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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계곡물에 발을 담가 보았습니다. 너무 오래동안 놀았는지 집에 와서는 몸살로 쓰러졌답니다. 지금도 몸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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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이곳은 별장터가 남아 있는 장소입니다. 별장터앞에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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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내일모레부터 휴가네요. 하지만 휴가철임에도 여건상 서울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곳 만한 곳이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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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