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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디오 스타의 감동을 잊지 못해 찾아 간 영월 kbs방송국  차 한 대 간신히 빠져 나갈것 같은 비탈길을
오르면 그렇게도그리던 방송국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허걱.....ㅠㅠ
문이 폐쇄되어 안을 들어다 볼 수 없다. 멀리서나마 영화속 장면을 상상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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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에서 웃고 있는 박중훈과 안성기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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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개국한 kbs영월방송국은 2004년까지 영월,정선등 강원도 남부지역을 가시청권으로 tv와 제1라디오를
방송해 왔다.지방방송 통폐합으로 이제는 역사속의 장소로 사라지게 되었다.
몇해전 라디오스타란 영화로 우리에게 친숙해진 곳이지만 방송국안을 보고픈 마음에 이곳으로 나들이를 하게 되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경치도 아름답고 방송국 마당에 떨어져 있는 낙엽이 제법 운치있는 곳처럼 보인다.
그걸 볼 수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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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곳이 철거 될지도 모른다하니 더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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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앞 공원에 있는 화장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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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방송국 주변을 한바퀴 돌았다.
방송국 앞을 흐르고 있는 동강의 모습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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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지 보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되돌린다.
다른 곳 같으면 영화촬영지라고 홍보도 하고 관광객을 모으는데 난리일 것 같은데 이곳은 그완 정반대라 놀랐다.
막상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라 찾아간 곳에서 상술이나 호객행위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 찾아간 사람에겐 이곳은 너무 홀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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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쉽지만 오래토록 기억 남을 만한 장소이기도하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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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eter153153.tistory.com BlogIcon peter153 2008.09.04 2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산을 던지던 라스트씬이 생각나는군요..참 좋은 영화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