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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1140m에서 느끼는 바람의 맛은 다르다.
여의도 면적 7.5배에 달하는 600여만평의 목장은 지금 한 겨울속에 있다. 넓게 펼쳐져 있던 목초지엔 비밀스레 겨울손님이 다녀가셨다. 많지는 않지만 눈이 덮여 있는 목장은 겨울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초원위엔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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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보이는 앞산에는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시야에 막힘이 없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순간이다. 불어오는 바람은 한숨에 폐까지 들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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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동해전망대를 오르는 길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지만 차량의 통행이 가능하다. 이곳을 오르는 셔틀버스 정류장도 몇곳이 되니 이동에는 불편이 없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걸어서 산을 오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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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잠시 시간을 잊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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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서 있는 풍력발전기는 이곳의 풍경을 더욱 멋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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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인 대지와 하얀기둥....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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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도 궁합이 아주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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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해발1140m 동해 전망대....
목장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이곳의 바람은 더욱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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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시원해하지는  이곳의 바람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비워진 가슴에 광활한 백두대간의 겨울을 담아본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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