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인 아침 풍경...
힐링/자연의 향기 2008. 8. 12. 10:22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 어제 밤에 이 무더위를 잠재울 비가 밤새도록 내렸나 보다.
출근하는 시간에도 간간히 빗방울을 뿌린다.
다른 날보다 일찍 출근하여 남는 시간에 근처 공원의 아침 풍경을 담았다.
아직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꽃과 풀들의 모습을...
풀잎에 맺혀 있는 빗방울의 모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는 아침이다.
출근하는 시간에도 간간히 빗방울을 뿌린다.
다른 날보다 일찍 출근하여 남는 시간에 근처 공원의 아침 풍경을 담았다.
아직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꽃과 풀들의 모습을...
풀잎에 맺혀 있는 빗방울의 모양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