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길에서 묻다.
살다보면 원하든 안하듯 힘겨운 비탈진 길을 만나게 됩니다.
다른 이는 곧고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나만 혼자
버려진 집처럼
자기 스스로 집을 허물어 버리기도 합니다.
벽을 감싸는 저 줄기처럼
주위의 작은 구속조차도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본인은 허물어져 가는데
눈앞에서 올라가는 고층빌딩들 앞에서 초라해보일때도 잊지요.
이젠 막다른 길에 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더는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은
저 끊어진 길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쌓아버린 장애란 걸 알지만.....
혼자서 가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싸움입니다.
이럴때 누군가 내미는 손은
힘겹게 싸워나가야할 삶이라는 긴 여정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도
혼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주위의 가까운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이란 혼자서 꾸려가기엔 버거운 상대이니까요.
길에서 묻다.
살다보면 원하든 안하듯 힘겨운 비탈진 길을 만나게 됩니다.
다른 이는 곧고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나만 혼자
버려진 집처럼
자기 스스로 집을 허물어 버리기도 합니다.
벽을 감싸는 저 줄기처럼
주위의 작은 구속조차도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본인은 허물어져 가는데
눈앞에서 올라가는 고층빌딩들 앞에서 초라해보일때도 잊지요.
이젠 막다른 길에 왔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더는 갈 곳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은
저 끊어진 길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쌓아버린 장애란 걸 알지만.....
혼자서 가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싸움입니다.
이럴때 누군가 내미는 손은
힘겹게 싸워나가야할 삶이라는 긴 여정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오늘도
혼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주위의 가까운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이란 혼자서 꾸려가기엔 버거운 상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