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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잠든 이른 새벽 ,안개가 자욱한 시골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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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따라 흐르는 강 주위에도 물안개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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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잠들어버렸는지 소음이 전혀 없는 고요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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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이슬이 맺혀 영롱한 빛을 띠고 있습니다.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 낸 예술품처럼 보입니다. 어쩜 예전 사람들이 이 모양을 보고 목걸이를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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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감정에 따라 주위를 보는 시각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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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여인의 눈물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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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군가는 헤어졌던 여인과의 재회때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기쁨의 눈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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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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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저 거미줄에 맺힌 이슬일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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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뭐~~~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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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모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사물에 자신만의 감정을 담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남들과 달리 보면 주위의 사소한 것들마저도 특별해 보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닌가요? ㅋ 저에게는 힘들어하는 사람이 보이는 고통의 눈물처럼 보이니 제 기분이 오늘 별로 인가 봅니다.

지금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느낌은 어떠세요? 눈물 아니면 보석 그것도 저것도 아닌 그저 물방울^^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이 좀 쌀쌀해졌네요. 놀러가실때 옷 단단히 챙겨 입고 다녀 오세요. 감기 걸리면 많이 아파^^  쿨럭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