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만 아쉬움이 남는 거리...
외출/서울 도시의 풍경 2008. 7. 19. 16:23 |이국적인 거리 풍경 이곳이 어디일까요?
이태원 관광특구의 모습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의 모습입니다.
이태원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오니 앤틱가구 거리가 나오더군요.
다양한 소품과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저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다양한 소품과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저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더위때문일까요?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습니다.
담쟁이 넝쿨이 가게 전체를 덮어버린 곳....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사라지지 않나요..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습니다.
담쟁이 넝쿨이 가게 전체를 덮어버린 곳....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사라지지 않나요..
가게안에 전시된 아기자기한 소품들 또한 예술입니다.
독일산 중고 제품으로 가득 들어찬 가게입니다.
정리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 일반 가정집을 보는 듯 합니다.
어느 가게앞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소품....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그러나 한참을 둘러봐도 우리 전통가구는 보이지 않더군요.
우리의 전통한옥의 모습과 그 안을 가득 채운 전통고가구의 모습도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
그 안엔 우리 것이 빠져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둘러봐도 우리 전통가구는 보이지 않더군요.
우리의 전통한옥의 모습과 그 안을 가득 채운 전통고가구의 모습도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이태원 관광특구
그 안엔 우리 것이 빠져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