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도자관을 갈려면 분청초등학교를 지나가야 한다.

돌담이 고풍스런 오르막길을 오르면 초등학교 정문에 우뚝 선 플라타너스가 있는 학교 운동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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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 아래엔 예쁜 의자들이 놓여 있다.

분청백자관을 찾은 여행객들의 지친 다리를 쉬게끔한 배려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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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보면 시멘트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도자마을이라 그런가 보는 곳마다 예술 혼이 담겨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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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관을 내려오다 숲속뒤에 있는 초등학교의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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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에 예쁜 그림들이 걸려 있어 주위를 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아이들이 빚은 도자기 작품들로 벽을 장식하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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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만들며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

자신들이 만든 작품들로 학교을 장식한단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의 손에도 정성이 들어갔을 것이다.

그 마음이 보는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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