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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뒤에 숨어서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있던 이녀석,초롱초롱한 눈빛에 깨끗한 얼굴이 아주 귀여운 녀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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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것이 부끄러운듯 담장뒤에 반쯤 몸을 숨기고는 고개만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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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눈이라도 마주칠라치면 이내 고개를 돌려버리고 딴짓을 하는것이 아직은 수줍음이 많은 녀석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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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살짝 감은 모습은 아직 어린티가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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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살짝 내려깔면 제법 어른스런 티도 나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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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아직은 세상에 발을 들여놓기 겁이 나는듯 몸의 반은 아직 담장뒤에 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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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못이겨 머리만 내어 놓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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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는 폼은 집 잘 지켜주는 강아지폼이랑 쫌 닮기도 했어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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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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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2 09: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6.02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첫사진에서 목이 길쭉~해서, 깜짝놀랐어요~
    TV 동물의 왕국에서 나오는 아이 같았죠.
    밥을 먹을때도 경계를 한다는...ㅋ
    귀여운 녀석이네요~

  3. 뜨리 2010.06.02 1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제부턴가 방문했는데 항상 골목길 에서 찍는것 같아요 옛분위기를 느껴서 좋아요 속으론 그래 어둡고 사람잘안다니는 골목이 고양이들에겐 안전하겠지 하면서 봤는데 찰영법이 남다른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사진 기대할께요 참고로 전 고양이 공포증 있는 환자인데 점점 나아지고 있는사람있니다 어젠 고양이를 마주했는데 돌아가지 않고 정정당당 저도 나도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각자갈길 갔어요 ^^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02 18: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늘나리님과 숨박꼭질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ㅎㅎ
    귀여운 고양이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ool2763 BlogIcon 야옹순이 2010.06.03 11: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너무 귀엽고 이쁜아가네요...
    수줍은듯 고개를 살짝내민 모습도 너무 이쁘네요...^^
    정말 소녀의 감성이 느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