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한데 어우러져 스케이트날을 가르는 모습은 모두 들떠 있습니다. 여인들은 서로 다정히 손을 잡고 혹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달리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신나있는 모습이 보는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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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구하기위해 길게 늘어서 있는 사람들에게 겨울 칼바람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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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의 화려한 조명을 보고 돌아오는길 빙상을 고르기 위해 잠시 쉬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사람이나 타기 위한 사람들은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는 사람들의 신나있는 모습을 보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가끔 서툰 사람의 넘어지는 모습은 웃음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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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지체됩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보기위해 자리를 뜹니다. 아래의 파란 펭귄은 포토존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잠깐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곳입니다. 이글루와 북극곰 그리고 펭귄의 모습은 북극나라를 연상하게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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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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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옆 보드블럭 옆에는 조명이 설치된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추운 날씨여서인지 앉아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   다정한 여인이 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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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을 열어 기다리던 사람들을 들여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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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있던 스케이드장안에 사람들이 차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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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어릴 적 시골 강에서 타던 기억을 되살리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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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자리를 뜹니다.서울광장엔 들뜬 사람들의 기쁨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 기분이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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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모든 이들에 얼굴에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기운이 이글을 읽고 있는  이에게도  전해졌으면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