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따가운 9월 어느날 선유도 공원 오래된 시멘트담장에서 사랑하는 연인들의 달콤한 속삭임을 보았다.
제법 단풍색을 띄고 있는 담쟁이 넝쿨사이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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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와 수홍이의 사랑  재영이와 근일 우주와혜섭이 누군가는 사랑의 글자를 새기고  또 누군가는 질투를 한다. 이름을 새긴 위에 누군가가 장난으로 이름을 바꾸어 놓았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삼각관계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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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전체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속삭임이 울려퍼지는 듯하다. 누구누구가사랑한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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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빨갛게 결실을 맺는 열매처럼 그들의 사랑에도 결실이 맺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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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에서 당산으로 향하는 다리위에 설치된 나무터널을 타고 담쟁이들이 예쁘게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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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이 가을 예쁜 사랑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만 사랑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옆에 잠자고 있는 아이와 혹은 아내.남편과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져 서로의 존재를 잊고 산다면 지금 옆사람과의 사랑 시작하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새로움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나도 사랑하러 가야지...^^


Posted by 하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