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하우스를 찾아서 섭지코지를 가다.
외출/섬 그리운 여행 2008. 3. 4. 23:49 |작년 여름 갑자기 떠난 여름휴가때 찾은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찍은 사진이다.
올인하우스를 구경하고 나오다 섭지코지에서 관광객에게 등을 내어주는 말을 풍경으로 사진
한컷을 날렸다.
찍고 보니 이건 사진도 뭐도 아니다.
카메라가 안좋은 건지 내 실력이 없는 건지....
실력없이 대장장이가 연장탓을 한다더니
내가 그 꼴이다.
올인하우스를 구경하고 나오다 섭지코지에서 관광객에게 등을 내어주는 말을 풍경으로 사진
한컷을 날렸다.
찍고 보니 이건 사진도 뭐도 아니다.
카메라가 안좋은 건지 내 실력이 없는 건지....
실력없이 대장장이가 연장탓을 한다더니
내가 그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