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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입니다. 제주 한림면에 있는 비양도가 아니고 우도의 북동쪽에 소박하게 자리하고 있는 섬입니다. 다리가 있어 차로도 건널 수 있고 걸어도 5분이내면 건널 수 있으니 모르는 분들이라면 여기도 우도려니 생각할 수도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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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 안쪽에는 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 바라보는 주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한동안 그곳에서 우도의 바람을 맞으며 앉아 있었습니다. 화창한 봄햇살과 푸른바다가 평온함을 안겨주더군요. 인적이 드문 곳이라 주위에 아무도 보이지 않으니 섬주인이 된냥....^^여유가 생기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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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면 정자에 누워 잠을 청해봐도 좋겠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없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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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만발하였습니다. 흙의 색과 유채꽃의 노랑이 참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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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아무도 없진 않았나봅니다. 우도로 돌아가려는 길 저멀리 해녀분들이 물질을 하러 나가십니다. 전복이라도 따오시려나...^^ 아무 것이든 고생하는 만큼의 수확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Posted by 하늘나리